[ 2018년 안산시제3선거구 광역의원 선거] 장동일 70.1% 득표 당선, 2위는 박종천 29.9%, 표차는 14,314표
기사입력 2022/06/25 18:08 기사수정 2022/06/25 18:08
박진희
장동일 70.1% 득표 당선, 2위는 29.9%를 얻은 박종천, 1-2위 표차는 14,314표(40.2%p)
▲ 장동일 70.1% 득표 당선, 2위는 29.9%를 얻은 박종천, 1-2위 표차는 14,314표(40.2%p)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안산시제3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동일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 더불어민주당 장동일 후보는 득표율 70.1%를 기록하여 29.9%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박종천 후보를 14,314표(40.2%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성포동 장동일 66.6%
▲ 성포동 장동일 66.6%
더불어민주당 장동일 후보는 성포동(66.6%)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자유한국당 박종천 후보는 성포동(33.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장동일 후보는 "성포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박종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성포동"은 「 장동일」66.6% > 「자유한국당 박종천」3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안산시제3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8,577명 중 36,61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3.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079명, 기권:31,958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장동일 후보는 "성포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박종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성포동"은 「 장동일」66.6% > 「자유한국당 박종천」3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안산시제3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8,577명 중 36,61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3.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079명, 기권:31,958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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