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평균 연령은 44.3세(전국 51위, 경기도 18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542,850명으로 총 인구의 88.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95,470명(17.6%), 30대 82,830명(15.3%), 40대 85,884명(15.8%), 50대 121,348명(22.4%), 60대 98,824명(18.2%), 70대 37,637명(6.9%), 80세 이상은 20,857명(3.8%)에 달했다.

안산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상록구이 323,777명(지난달 대비 214명 감소 이하 ▽▲표기) 26.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단원구 290,137명(▽104) 23.6%, 초지동 45,611명(▲121) 3.7%, 호수동 41,884명(▲22) 3.4%, 해양동 39,332명(▲26) 3.2%, 와동 35,168명(▽45) 2.9%, 월피동 35,134명(▽51) 2.9%, 본오1동 34,114명(▽35) 2.8%, 선부3동 31,789명(▽61) 2.6%, 사이동 29,822명(▽22) 2.4%, 사동 28,953명(▽26) 2.4%, 성포동 24,272명(▽63) 2.0%, 본오2동 23,851명(▽49) 1.9%, 백운동 23,785명(▲5) 1.9%, 중앙동 23,561명(▽170) 1.9%, 일동 22,337명(▽22) 1.8%, 이동 22,317명(▲55) 1.8%, 신길동 20,464명(▽5) 1.7%, 부곡동 19,891명(▽30) 1.6%, 고잔동 19,649명(▲6) 1.6%, 본오3동 17,886명(▲22) 1.5%, 반월동 17,696명(▲22) 1.4%, 선부2동 17,121명(▲1) 1.4%, 선부1동 16,644명(▲3) 1.4%, 대부동 9,113명(▲6) 0.7%, 안산동 8,172명(▽41) 0.7%, 원곡동 5,348명(▲13) 0.4%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초지동 45,611명(121명 증가), 이동 22,317명(55명 증가), 해양동 39,332명(26명 증가), 호수동 41,884명(22명 증가), 반월동 17,696명(22명 증가), 본오3동 17,886명(22명 증가), 원곡동 5,348명(13명 증가), 대부동 9,113명(6명 증가), 고잔동 19,649명(6명 증가), 백운동 23,785명(5명 증가), 선부1동 16,644명(3명 증가), 선부2동 17,121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상록구 323,777명(214명 감소), 중앙동 23,561명(170명 감소), 단원구 290,137명(104명 감소), 성포동 24,272명(63명 감소), 선부3동 31,789명(61명 감소), 월피동 35,134명(51명 감소), 본오2동 23,851명(49명 감소), 와동 35,168명(45명 감소), 안산동 8,172명(41명 감소), 본오1동 34,114명(35명 감소), 부곡동 19,891명(30명 감소), 사동 28,953명(26명 감소), 일동 22,337명(22명 감소), 사이동 29,822명(22명 감소), 신길동 20,464명(5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안산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상록구이 43,099명 25.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단원구 40,212명(▽89) 24.1%, 초지동 6,704명(▲7) 4.0%, 호수동 5,670명(▽5) 3.4%, 해양동 5,430명(▲13) 3.3%, 월피동 4,994명(▽6) 3.0%, 중앙동 4,434명(▽28) 2.7%, 와동 4,409명(▽10) 2.7%, 본오1동 4,373명(▽9) 2.6%, 선부3동 4,361명(▽29) 2.6%, 사동 4,204명(▽9) 2.5%, 사이동 3,875명(▽9) 2.3%, 이동 3,523명(▲10) 2.1%, 백운동 3,475명2.1%, 성포동 3,273명(▽26) 2.0%, 고잔동 3,154명(▽5) 1.9%, 본오2동 3,061명(▽17) 1.8%, 일동 2,773명(▽3) 1.7%, 본오3동 2,485명(▲9) 1.5%, 부곡동 2,371명(▽7) 1.4%, 선부1동 2,366명(▽1) 1.4%, 선부2동 2,319명(▽6) 1.4%, 신길동 2,317명(▽12) 1.4%, 반월동 1,963명(▽4) 1.2%, 안산동 771명(▽8) 0.5%, 대부동 585명(▽2) 0.4%, 원곡동 414명0.3%로 나타났다.

안산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상록구이 54,664명 27.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단원구 45,924명(▲367) 22.8%, 초지동 6,630명(▲57) 3.3%, 월피동 5,677명(▲51) 2.8%, 와동 5,340명(▲41) 2.7%, 본오1동 5,331명(▲33) 2.7%, 호수동 5,243명(▲46) 2.6%, 사동 4,991명(▲31) 2.5%, 사이동 4,637명(▲30) 2.3%, 선부3동 4,631명(▲37) 2.3%, 반월동 4,627명(▲43) 2.3%, 성포동 4,442명(▲44) 2.2%, 본오2동 4,254명(▲27) 2.1%, 일동 3,976명(▲33) 2.0%, 이동 3,876명(▲21) 1.9%, 해양동 3,826명(▲36) 1.9%, 백운동 3,683명(▲14) 1.8%, 신길동 3,593명(▲29) 1.8%, 대부동 3,443명(▲27) 1.7%, 부곡동 3,440명(▲24) 1.7%, 본오3동 3,397명(▲20) 1.7%, 고잔동 3,290명(▲37) 1.6%, 중앙동 3,154명(▲25) 1.6%, 선부1동 2,780명(▲27) 1.4%, 선부2동 2,651명(▲26) 1.3%, 안산동 2,190명(▽1) 1.1%, 원곡동 1,486명(▲1) 0.7%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상록구이 6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단원구 49명(△3) , 사동 26명(▽1) , 초지동 16명(△2) , 와동 8명, 월피동 7명(△1) , 이동 6명, 선부2동 5명, 반월동 5명, 본오1동 5명, 사이동 5명, 대부동 4명, 선부3동 3명, 호수동 3명, 고잔동 3명, 성포동 3명, 해양동 3명, 신길동 2명, 백운동 2명, 부곡동 2명, 본오3동 2명, 본오2동 2명, 선부1동 1명, 원곡동 1명, 중앙동 1명(△1) , 일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상록구이 1,889명(전월 대비 22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단원구 1,453명(△17) , 사동 328명(▽2) , 초지동 289명(△4) , 호수동 174명, 본오2동 173명(△3) , 월피동 170명(▽1) , 성포동 157명(△4) , 이동 156명(△7) , 와동 153명(△2) , 본오1동 151명(▽2) , 사이동 148명(△2) , 반월동 139명(△5) , 선부3동 130명(▽2) , 일동 116명(▽1) , 대부동 115명(▽1) , 부곡동 111명(△3) , 고잔동 101명(△5) , 선부1동 100명(△4) , 중앙동 100명(△1) , 본오3동 92명, 해양동 90명(△3) , 신길동 88명(▽1) , 백운동 86명(△1) , 선부2동 75명(△3) , 안산동 58명(△1) , 원곡동 42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단원구에 1,476명(전월 대비 27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록구 1,204명(△6) , 초지동 299명(△16) , 백운동 259명(△10) , 호수동 190명(△19) , 해양동 184명, 중앙동 135명(▽6) , 선부3동 132명(▽3) , 성포동 132명(△6) , 사이동 127명(▽5) , 월피동 117명(▽3) , 본오1동 115명(△3) , 선부1동 109명(△2) , 와동 102명(▽3) , 반월동 101명(△6) , 선부2동 100명(▽7) , 사동 96명(△2) , 본오2동 77명(▽5) , 고잔동 74명(△1) , 일동 69명(△2) , 이동 65명(▽1) , 부곡동 51명(▽1) , 신길동 47명(△2) , 본오3동 45명(△3) , 안산동 25명(▽1) , 대부동 23명(▽3) , 원곡동 6명(▽1) 으로 나타났다.